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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변의 개념

편관(偏官)이 인수(印綬)를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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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관(偏官)이 인수(印綬)를 만날 때.

 

편관(偏官)이 인수(印綬)를 만난다면, 일단 살인상생(殺印相生)이 성립. 이덕(二德)이 겸비(兼備)한다. 문제는 인수(印綬)가 많으냐?, 적으냐? 차이다. 인수(印綬)가 많으면, 편관(偏官)이 인수(印綬)에게 흡수 되므로, 편관(偏官)의 빛이 사라진다. 매몰(埋沒)된다. 앞차가 밀리면 뒤차는 못 나간다. 흐름이 그렇다. 뒤차가 아무리 리무진이라도 길이 막히면 방법이 없다.

 

인수(印綬)가 험한 길이라, 헤쳐 나가는데 시간이 걸린다.

 

()월의 갑()목 일간이다.

여기에서 관()과 인수(印綬)의 관계를 보자.

 

()목 일간(日干)의 여성(女性) 사주.

()을 찾는 것이 여자의 본능(本能)이다. 기대고 의지하고 싶다. 월간(月干) () 금이 있는데, ()-금의 원류(原流)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적군(敵軍)이 좌, 우에서 공격하니, 남편으로 아내를 보살피지 못하고, 자기의 자리도 지키지 못하고 도망치다, 오히려 물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상황(狀況)이다. 남편(男便)이 무능력(無能力)한 것이다. 허우대만 근사하지 쓸모가 없다. 그래도 서방이라고, 아내만 보면 쥐 잡듯이 잡으려고 한다.

일주(日主)인 아내 갑()-목은 나름대로 제 역할(役割)을 하는데, 수목응결(水木凝結)이라 냉()함이 풀려야 한다. 원류(原流) 뿌리가 항상 차가우니 아래가 허전하다. 한 번의 결혼(結婚) 실패를 한 후, 늦게 다시 좋은 배우자를 만난다.

 

편관(偏官)격에서 견겁(肩劫)을 만날 경우.

 

편관(偏官)이 있는데 견겁(肩劫)을 만나니, 일간(日干)에 커다란 힘이다. ()해질 가능성이 많은데 힘이 되어주고, 보호해주니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자칫 지나치게 강해 지면 편관(偏官)이 관() 구실을 못하고 일간(日干)의 눈치만 살피는 경우가 발생(發生)한다. 감사원이 감사의 기능을 못하고, 기관장의 눈치만 살피는 상황이다. 설사 부정과 부패가 있다 해도 제대로 척결하지 못한다. 권위적(權威的)이고,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휘두르는 기관장(機關長)의 눈치만 살핀다. 감독-기관으로서 기능(機能)이 마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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