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二德)과 삼기(三奇).
☞ 이덕(二德)이란?
➊. 재(財)와 관(官)이 잘 구비(具備)되어 있는 경우.
❷. 관(官)과 인(印)이 잘 구비(具備)되어 있는 경우.
☞ 삼기(三奇)란?
❖ 신왕(身旺)으로 재(財), 관(官), 인(印)을 모두 갖추고 있을 경우. 이런 경우 삼기(三奇), 삼반물(三般物)이라 하여 귀격(貴格)으로 본다. 여기에서 흐름의 순서가 나온다. 역(逆)인가? 순(順)인가 판단해야 한다. 즉 재생관(財生官) ➛ 관생인(官生印) ➛ 인생아(印生我)➠ 연결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흐름이 이어지면 일주의 근원이 깊고, 멀게 재성까지 뻗치게 되고, 재인투전(財印鬪戰)과 관식투전(官食鬪戰) 등이 자동적(自動的)으로 해소, 의식주(衣食住)가 자동으로 해결, 생활 자체가 편안해진다.
순(順), 역(逆)으로 흐름이 이어진다 해도 년(年), 월(月), 일(日), 시(時) 혹은 년(年), 월(月), 일(日) 또는 시(時), 일(日), 월(月) 등으로 순차적(順次的)인 흐름이 이어져야 한다. 이러한 순서(順序)가 진행되면 길(吉)한 것으로 판단(判斷). 삼기(三奇)가 잘 갖추어지면 상격(上格)의 사주로 장, 차관급 반열(班列)의 사주다. 본인은 물론 자손(子孫)까지 그 영화(榮華)를 누릴 수 있다.
❒ 정관격(正官格)의 여러 경우의 예.
☞ 정관격(正官格)이 정관(正官)을 만난 경우.
정관(正官)이 정관(正官)을 만나면 국(局)을 이루는 것인데, 당연히 좋은 것 같으나 나쁘게 작용도 한다.
❖ 일주(日主) 기준, 양쪽으로 둘이 있을 경우. 좌우 분열이 형성된다.
❖ 천간(天干)으로 2개가 투출(透出)되어 있는 경우. 참모가 양립.
❖ 관살(官殺) 혼잡(混雜), 재살(殺) 혼잡(混雜)한 경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지만, 이 경우는 배가 중심이 흔들려 엎어진다. 선상 반란도 발생.
❒ 신왕관왕(身旺官旺), 신약관왕(身弱官旺).
신왕관약(身旺官弱)의 경우.
❒ 남성(男性)의 경우.
➊.신왕관왕(身旺官旺)의 경우.
중앙(中央)으로 진출, 자신의 입지를 강화, 명성을 높일 수 있다. 관(官)을 부리면서, 치외법권(治外法權)의 형태를 유지.(법을 집행한다.) 단점 : 안하무인이 많다.
❷.신약관왕(身弱官旺)의 경우.
사주가 신약(身弱)하므로 관(官)의 지배를 받는다. 억압으로 항상 불만 표출.
❸.신왕관약(身旺官弱)의 경우.
일주는 강한데 관(官)이 약(弱)한 경우. 직장(職場)이 별로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다. 혼자서 똑똑하다.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항상 불만(不滿) 가득한 사람이다. 자신은 신강(身强), 기운(氣運)도 많고, 능력(能力)도 있고, 총명하여 하나도 나무랄 데가 없다.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만한 곳이 없다. 여자라면 남편이 흡족하지 않다.
☞ ❷, ❸ 처럼 나타나 있는 약(弱)한 부분을 운(運)에서 도와 균형(均衡)을 이룬다면, 신왕관왕(身旺官旺)의 경우처럼 득세(得勢), 뜻을 펼칠 수 있다.
☞ 정도(正道)를 가는 격(格)은 편법(便法)을 금(禁)-한다.
정격(定格)중의 정격(正格). 정인격(正印格), 건록격(建祿格), 식신격(食神格), 정재격(正財格), 정관격(正官格)은 세상 살아가는데 항상 정공법(正攻法)을 사용해야 한다. 편법(便法)을 사용하면 항상 부작용(副作用)이 따른다.
❖ 요사이 세계적으로 경제가 심상치 않은데, 한동안 편법(便法)을 사용하여 소위 재미 좀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은 애를 먹고 있는 것을 본다. 편법을 사용한 결과 다. 일찌감치 자리 잡고 언제 내가 그랬느냐는 식으로 지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도(正道)를 택해야 하는 사람이 편법을 택하다 보면 항상 막차 타고, 짚어도 헛 짚기 일수다. 편법이 몸에 배지 않은 사람은 순간적(瞬間的)인 판단(判斷)도 자기도 모르게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기본적인 감각이 예민하지 못하다는 설명. 설사 운(運)이 좋아 어느 기간 재미를 본다 해도 설마, 설마 하다 두 손 든다.
❒ 여성(女性)의 경우.
➊. 신왕관왕(身旺官旺)한 경우.
전형적(典型的)인 귀부인(貴婦人) 사주. 대체로 남편(男便) 사주 성향도 비슷하다.
❷. 신쇠관왕(身衰官旺)한 경우.
뜻이 원대, 꿈은 현실적이고 크나, 무엇이든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생각이 앞서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좋은 옷에 값비싼 장신구도 어울리지 않는다. 빛 좋은 개살구요, 아무리 좋은 재료를 갖고 음식을 해도 맛이 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자신의 능력 부족함이다. 남편이 의젓하고, 번듯해도, 아내가 뒤따르지 못한다. 아무리 감싸주고, 보살펴도, 본인이 그 뜻을 모른다. 자의든, 타의든 내침을 당하고, 항상 주변을 배회.
❸. 신왕관쇠(身旺官衰)한 경우.
본인은 능력(能力)이 출중한데 인연이 항상 외로운 인연(因緣)이다. 집이 좁으니 밖으로만 나돌게 된다. 장소는 넓은 것 같아도 정작 내 엉덩이 붙일 곳 없는 격(格)이다. 본인이 좋은 배필(配匹)을 고른다 해도 결국 고르는 것은 똥자루다. 안에서의 불만족으로 밖에서 인연을 만나는데 대체로 연하(年下) 쪽을 만나는 경우가 많다. 기운이 왕성하므로 자연 받아줄 곳을 선택한다.
☞ 관(官)과 연관(聯關)이 있으므로 직장(職場), 업무(業務)로 인연(因緣)이 맺어진다. 재(財)인 상업(商業), 경제(經濟), 금융(金融) 등 영리와 회계 분야와는 연(緣)이 박(薄)하다.
| 癸 | 壬 | 甲 | 壬 |
| 卯 | 寅 | 辰 | 辰 |
❒ 기운이 강하여 통제가 안 되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른다.
⇰ 진(辰)월의 임(壬)수 일간이다.
관(官)이 식상(食傷)으로 변한다.
⇰ 관(官)이 식상(食傷)으로 변(變)한다. ➠ 관(官)이 일간을 제대로 관리(管理) 못한다. 식상(食傷)으로 변하니 수하(手下)다.
✪ 여자(女子)의 사주니 ➠ 연하(年下)의 남성이다.
✪ 갑진(甲辰)➠ 백호(白虎)요, 임진(壬辰)➠ 괴강(魁罡)이다.
✪ 인성(印星)이 약하고, 식상(食傷)이 강(强)하니 자연 남편(男便)과 거리가 멀어진다. 게다가 관(官)의 기운(氣運)이 약(弱)하니 엉뚱한 곳에서 자기만족을 찾는다.
✪ 식상(食傷)의 기운(氣運)이 지나치게 강(强)하니 자식(子息)과의 연(緣)이 박하다. 식상(食傷)이 관(官)을 흡수, 관(官)은 오갈 곳이 없다.
✪ 본래 남편(男便)을 버리고, 연하(年下)의 남성(男性)과 생활 하는 사람이다.
| 庚 | 乙 | 辛 | 丙 |
| 辰 | 亥 | 卯 | 寅 |
❒ 사랑에 울고, 건강에 지치고.
⇰ 묘(卯)월의 을(乙)목 일간.
을(乙)목 일간, 지지 목국(木局)을 이룬다.
⇰ 화기격(化氣格)에 대한 사항은 뒤로. 일간(日干)과 관(官)과의 관계(關係)를 보자. 일간이 지나치게 강(强)한데, 관(官)과 관계가 복잡하다. 양쪽이 다 합을 이룬다. 한쪽은 병화와 병신(丙辛)-합(合)을 이루고, 한쪽은 일간인 본인과 을, 경(乙庚)-합(合)을 이룬다. 하늘이 둘로 갈라진다. 음(陰), 양(陽)으로 보자. 목(木), 화(火)인 양(陽)이, 음(陰)인 금(金)을 코너로 몰고 있다. 위로 띄우고 그리고 합(合)을 한다. 한 마디로 갖고 논다. 아직 나이가 있으니 전반부 인생을 보자.
천간(天干)으로 을(乙)-신(辛) 충(冲)이니 편관(偏官)이라 사랑의 아픔이다. 을(乙)-목의 입장에서는 견겁(肩劫)이 왕(旺)➠관(官)과 사랑이 이어지지 않는다. 병(丙)화가 신(辛) 금과 ➠ 합(合) 되어버리니 정신이 가끔은 몽롱하다. 우울증(憂鬱症)에 정신적(精神的)인 질환(疾患)을 앓고 있다.
정관(正官)격에서 생겨나는 여러 형태의 격.
관살혼잡격(官殺混雜格).
정관격으로 편관(偏官)이 나타나 있는 형태. 정관과 편관이 서로 각자의 자리를 차지, 자기 영역(領域)을 주장한다.
관인격(官印格).
정관(正官)격에 인수(印綬)가 투출(投出)하여 있는 경우.(편의상)
재관쌍미격(財官雙美格).
재(財)와 관(官)이 동시에 갖추어진 경우, 잡격(雜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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