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용재격(正官用財格).
. 정관용재격(正官用財格)의 구성 및, 환경과 특성.
정관격(正官格)에서 시작하여, 재격(財格)으로 끝이 나는 것이니, 격(格)보다 일단 후퇴(後退)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후 까지를 살펴야
한다. 관(官)이 재성(財星)과 합(合)이 되어 재성(財星)이 될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다. 사주에서의 작용에 있어서 돌고 도는 흐름을 살펴야 한다.
관성(官星)이 우선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재성(財星)을 추구 하는 것이다. 관성(官星)을 직장(職場)생활로 본다면, 재성(財星)은 개인(個人)사업(事業)이요, 금전(金錢)에 집착한다는 설명인 것이다. 항상 전진(前進)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전진(前進)을 위한 일보(一步) 후퇴(後退)라는 말도 있다.
실전사주
庚 戊 己 甲 ⇰ 사(巳)월의 무(戊)토 일간이다.
申 辰 巳 寅 지지(地支)에는 진(辰)토를 놓고 있다.
곤명(坤命)
무(戊)토 일간(日干)의 사주이다. 무(戊)토 일간이 뿌리가 튼튼하다. 인수(印綬)인 사(巳)화로 시작을 하니 사주가 신강(身强)한 사주이다. 일간(日干)의 강(强)함을 달래주어야 한다. 인수격(印綬格)으로 시작을 한다.
식상(食傷)의 기운(氣運)도 만만치가 않다. 관(官)의 위치가 년주(年柱)에 있다. 천간(天干)으로 합(合)이요, 지지(地支)는 형(刑)이다.
여기에서 용신(用神)은 무엇이 될까? 흐름이 원만하다. 관인상생(官印相生)이 이루어진다. 식상(食傷)으로의 흐름까지 잘 이루어진다. 끝이 용신이다.
❒. 격(格)이 후퇴(後退)하는 경우를 살펴보자.
격(格)이 후퇴(後退)한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그것이 역(逆)으로 변화(變化)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격(格)보다 한 급이 낮아지니, 마치 어른이 다시 어린아이와 같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일 것이다. 발전(發展)이 아닌 퇴보(退步)라는 일면(一面)도 나타난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생각하기 나름인 것이다. 출신(出身)의 격(格)이 항상 최고(最高)일 수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낮추어 사는 것이 더 행복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것이 다시 관성(官星)을 생(生)하는 경우도 되는 것이다. 각각의 경우를 비교하여보자.
. 인성(印星)이 관성(官星)으로 용신을 선택하는 경우.
인성(印星)이 관성(官星)을 용신(用神)으로 하는 경우를 우리가 직접 현실(現實)에서 찾아보자.
❖. 대학교수, 학자라 하는 사람들이 정치(政治)에 입문(入聞)을 하는 경우.
그들 중 성공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학자(學者)가 탁(濁)한 정치판에 끼어드는 것이다. 국민(國民)의 심리(心理)를 알고,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引導)한다는 거창한 구호일 것이다.
아픈 곳을 만져주고, 막힌 곳을 뚫어준다는 힘찬 의욕(意慾)과는 달리 별로 힘을 못 쓰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활동을 하다가 에이-! 하면서 결국은 정치판을 떠난다. 어떤 이는 강단(講壇)으로 다시 돌아가고, 아니면 나름대로 자기의 활동분야를 살려 다른 활동을 하기도 한다.
. 관성(官星)이 재성(財星)을 용신(用神)으로 선택하는 경우.
관성(官星)이 재성(財星)을 택할 경우 두 가지 측면으로 보아야 한다.
물론 다른 경우도 다 마찬가지인 것이다. 음(陰)과 양(陽)의 원리인 것이다. 일단은 후진(後進)하는 것에 대한 개념(槪念)이고, 재탕(再湯)하여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이다.
⇰ 결국은 다시 위로, 앞으로 향(向)하여 나아가기 때문인 것이다.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리고, 틀을 벗고 자유분방함을 선택하는 것이다.
요즈음의 음식은 휴전요리가 많다. 상식(常識)의 틀을 벗어나는 것이다.
가요계에도 음악의 장르가 다양해지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뒤로 하고 경제적인 활동을 위주로 하는 영리(營利) 추구(追求)요, 금전(金錢)만능(萬能)의 바다에 뛰어 드는 것이다. 규칙적(規則的)인 환경보다는 자유분방(自由奔放)한 환경을 택하는 것이다.
요즈음의 상황을 본다면 관성(官星)인 직장에서 밀려나 한 단계 아래인 재성(財星)의 마당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직장(職場)에서 명퇴로 물러난 뒤 자영(自營)업을 하는 것이요, 자격증(資格證)을 취득하여 경제활동(經濟活動)에 종사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다시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한 등급 아래인 예전만큼은 못하더라도 직장생활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다.
운전기사(運轉技士)라는 직종(職種)의 예를 든다면?
고속버스에서 직행버스로, 마을버스로 내몰리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똑같은 관성(官星)이라도 이미 마음속에서는 재성(財星)을 추구하기 위한 관성(官星)의 일보(一步) 후퇴(後退)인 것이다.
자기의 감정과는 다른 태도를 보이게 된다.
뼈를 부수니 가루가 되는 형상이다.
예의(禮義)가 까다로우면 도리어 문란(紊亂)하여지는 것이다.
정치도 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공탁금도 돈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빌려도 결국은 갚아야 할 돈인 것이다.
. 재성(財星)이 식상(食傷)을 용신(用神)으로 선택하는 경우.
관리(管理)에서, 생산(生産)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旋回)하는 것이다.
업주(業主)에서 종업원(從業員)으로 신분(身分)이 바뀌는 것이다.
기술로 성공하여 사업을 하다가 관리(管理)능력(能力)의 부족(不足)으로 인하여 사업체(事業體)를 다 날리고, 다시 숙련(熟練)된 기술자(技術者)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 식상(食傷)이 견겁(肩劫)을 용신(用神)으로 선택하는 경우.

사람의 성격(性格)으로 친다면 항상 명랑(明朗)하고, 쾌활(快活)하던 사람이 갑자기 말이 없고, 침울하여지는 것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환경(環境)과 여건(餘件)의 변화(變化)가 심한 것이다.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여도 그야말로 손발이 다 잘려나가는 상황이나 같은 것이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비는 것이다.
비겁(比劫)이 더 많아지니 먹고 살기도 힘들어지느니 것이다.
활동력(活動力)이요, 능력(能力)을 발휘(發揮)할 공간(空間)이 없어지니 자연 움츠리고, 위축(萎縮)이 되는 것이다.
비정규직(非正規職)도 없어서 못 들어가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견겁(肩劫)이 인성(印星)을 용신(用神)으로 선택하는 경우.
생각만하고, 구상(構想)만 하다, 망설이다 세월(歲月)이 흐르는 격이다.
웃고 즐기는 사이에 중요한 시간이 다 지나가는 것이다.
탁상공론(卓上空論)이 지나친 것이다. 결론이 허공으로 날아간다.
지나치게 예의에 얽매인다. 지나치게 무릎을 꿇다보니 발이 저린다.
바꿔바꿔의 연속이다. 그러다 보면 전부다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의심(疑心)은 의심(疑心)을 낳는 법이다.
. 정관용재격(正官用財格)의 운(運) 에서의 변화.
정관격(正官格)인데, 용신(用神)이 재성(財星)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식상(食傷)을 동반(同伴)하여야 좋다는 것이 참고 사항이다.
격(格)이 용신(用神)의 생(生)을 받는 것이다. 관(官)보다 재(財)가 우선인 것이다. 내가 그렇게 안 하려 하여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명예나, 직장, 남편 모든 것을 돈의 잣대로 계산을 하는 것이다.
⇰ 일단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인수(印綬)가 왕(旺)하거나, 비겁(比劫)이 왕(旺)한 경우라 볼 수가 있다. 비겁(比劫)이 강(强)하여 관성(官星)을 필요로 하나, 관성이 무기력할 경우.
식상(食傷)과, 관성(官星)의 대립(對立)으로 인한 관성(官星)의 재충전이 필요 할 때, 재성(財星)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통관(通關)은 좋으나 일간에게는 하등의 보탬이 안 된다.
관(官)보다도 재성(財星)이 우선인 것이다.
남편감을 고를 때 재력(財力)을 우선하여 보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 인성(印星)운이 올 경우의 변화(變化).
한길로 가는데, 방해(妨害)로 인하여 흐름이 일시 주춤하는 것이다.
재성(財星)이라 재물(財物)만을 탐한다고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주변(周邊)에서 지나치게 재물(財物)에 집착을 하지 말라며 충고(忠告)를 하는 것이다. 인간성(人間性)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용신(用神)을 병들게 하는 것이다. 관성(官星)을 도와주어야 하는데, 인성(印星)이 속을 썩이고 약을 올리는 것이다. 관성(官星)에게 자꾸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관성(官星)이 인수(印綬)로 설기(泄氣)가 되는 것이다.
재성(財星)의 입장에서 본다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 되고 만다.
재성(財星)을 어미라 본다면 관성(官星)은 자식인 것이다.
그렇다면 인수(印綬)는 시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시어머니가 손자버릇 잘못 들인다면서, 본인이 관성(官星)과 있는 시간을 더 갖도록 한다며, 시어머니의 관여를 용납하지 않으려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여성(女性)으로 친다면 고부(姑夫)간 갈등이다.
사욕(私慾)과 색욕(色慾)을 억제한다.
재물(財物)과 출세(出世)지상주의(至上主義)를 표명하는 사람인데 그것이 살 길이다. 남들은 집착(執着)한다 하여도 팔자(八字)인 것을. 이로 인한 갈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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