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
❒.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이란?

✤ 잡기(雜技)라 함은 음(陰)과 양(陽)이 혼합(混合)된 것이요, 충(沖)이 되면 오히려 좋다고 하는 것인데, 진(辰)과 술(戌)에서 따온 것이다.
✤ 진(辰)과 술(戌)에는 천을귀인(天乙貴人)이 없다.
✤ 원래 잡(雜)이라는 글자 자체가 잡스러운 것이다. 단순, 청아, 깨끗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복잡, 다난하여 혼란스럽기까지 한 것을 말한다. 정신이 산만, 매사가 통일되거나, 안정감이 없다. 사람으로 비유한다면 어수선하고, 산만, 항상 바쁘기만 하다.
✤ 아이들을 본다면 장난감을 갖고 놀 대 꺼내어 놀기는 잘하는데 정리(整理)하는 데는 관심(觀心)이 없다.
❒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의 구성(構成).
❖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은 수(水), 목(木) 일주(日主)가 진(辰), 술(戌), 축(丑), 미(未) 월로 구성(構成)이 되어야 성립(成立)된다. 출생을 말한다.
❖ 사주가 신왕(身旺)하여 균형(均衡)을 이루어야한다.
사주가 신약할 경우는 자칫 잡놈이요, 잡년이 되는 것이다.
❖ 충(沖)이나, 형(刑)이 있어서 개고(開庫)가 되어야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요, 장롱 면허증은 소용이 없다.기계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스는 법이다. 본명에서 만나지 못하였을 경우, 운(運)에서 분명히 만나게 되는 것이다. 단지 그것이 어느 정도 효력(效力)이 있느냐가 문제다.
❖ 천간(天干)에 투출(透出)되어야 실로 귀물(貴物)의 작용이 된다.
❖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은 재성(財星)과 관성(官星)에 대한 사항이다.
신왕관왕(身旺官旺), 신왕재왕(身旺財旺)일 경우나, 종재격(從財格), 종살격(從殺 格)이면 당연히 좋은 팔자(八字)다. 내격(內格)도 되고, 외격(外格)도 된다.
❖ 운(運)의 흐름이 좋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論理)다.
❒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의 특성(特性).
| 壬 | 癸 | 己 | 戊 |
| 子 | 丑 | 未 | 戌 |
❒ 사람은 좋은데 왜, 무엇이 문제일까?
⇰ 미(未)월의 계(癸)수 일간이다.
결혼에 한 번 실패한 남성이다.
⇰ 지지에 형살(刑殺)을 놓고 있는데, 일단은 고(庫)를 셋이나 놓고 있다. 월지를 살펴보면 6월의 조토(燥土)라, 토(土)의 기운(氣運)이 지나치게 강(强)하다. 무계(戊癸)합을 기(己)토가 중간에서 방해(妨害)하고 있다.
일지(日支), 시지(時支)의 자(子)-축(丑)➠합(合)도 월지(月支)의 미(未)-토가 축(丑)-미(未)➠충(沖)하여 방해(妨害)하고 있다.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이라도 충(沖), 형(刑)이 반복이요, 형살(刑殺)로 이어지니 업(業)이다. 파격(破格)이 되어버린 경우이다. 만사가 어려운 것이다. 그것도 자중지란(自中之亂)이니 답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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